환경의 날을 맞아 서드라이프와 친환경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가 

'새 활용(upcycling) 커스텀 클래스'를 진행합니다. 

* 기빙플러스 지원으로 크록스 신발 또는 가죽 무지 운동화가 1 켤레 포함된 가격입니다. 

* 수업료의 30%는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합니다.

 < 새 활용(upcycling) 커스텀 클래스란? >

- 새 상품이지만 재고 제품이라는 이유로 폐기될 위기에 처한 신발들을 커스텀 클래스 참여를 통해 '새 활용'의 의미를 실천하는 원데이 클래스입니다!

- 가죽용 물감과 마커를 이용하여 신발에 그림을 그리는 수업입니다.

< 수업 정보 >

수강인원 : 최대 15인 (3인 씩 5 테이블 예정) 

수업시간 : 6월 5일 토요일 오후 1시 ~ 4시 (3시간) 

수업장소 : 가양역 기빙플러스 갤러리 점 (지하 9번출구 가는 통로) 

수업료 : 5 만원

< 제공되는 재료> 

신발 

- 크록스 265mm/270mm (*선착순 신청에 의해 재고 소진으로 선택 제품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.) 

- 알베르토 페르마니 가죽 스니커즈 (왼쪽 마지막 사진)

제공하는 페인팅 재료

- 가죽용 물감, 가죽용 마카, 붓, 앞치마, 파레트 등 

(따로 준비해 오셔야 할 것은 없습니다.)   

< 수업신청방법 >

수업과정 및 일정 확인 > 입금 후 신청서 제출 > 수강 확정 안내 문자 발송

환불규정 : 수강일의 일주일전까지 전액 환불 / 일주일 이내로 남았을 때 70% 환불 / 목요일부터 환불 불가능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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